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아야진 리조트 지킴이 황재석 인사드립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도 서서히 떨어지고
길가에 떨어져 나 뒹굴고 있는 낙엽마저 축축히 젖어
추위에 떨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님들께서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는지요!
전 이가을 가기전 리조트 지킴이 모자를 쓰고
'아야진 다이브 리조트 홈피' 님들앞에 수줍게 다가 섰습니다.
앞으로 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많은 님들이 참석하시리라 믿으면서님들을 기다립니다.
글로서 친해진 님들을 서로 만나서 아름답고 생태가 살아있는 바다 아야진에서
다이브를 즐기고 싱싱한 생선회와 매운탕을 두고 소주잔을 부딪히면서 정다운 이야기 나누고 행복한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차량이 불편하신 님들은 속초 터미녈에서 폰 주시면 득달 같이 마중 갑니다.
가을의 끝 자락을 잡고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빌면서
아야진 리조트 지킴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