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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서 자연보호 행사

한국해양탐험대 | 2008.06.30 17:45 | 조회 1559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서 자연보호 행사


(사)한국수중환경협회중앙회∙강동구지회 회원 37명
현장활동 동행취재




6월 15일 아침 7:50분경, 성내동에 위치한 수중환경협회 사무실앞에 주민 37명이 모였다.

이들은 수중환경협회 회원들과 환경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로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에서 펄쳐지는 자연보호행사에 참여키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8시 정각, 전세버스는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으로 출발했다.

버스올라타고 환경협회의 사업목적과 일정을 듣게 됐다.


수중환경협회는 해양 환경 오염과 수질오염물질을 조사, 연구해 그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수중환경을 보존해 맑고 깨끗한 터전을 후세에 물려주는 데 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날 아야진에서 자연보호행사를 하는것도 협회의 목적과 같았다.

캠페인을 통해 수중오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수중환경보전과 바다 환경에 대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것이다.

환경운동은 전국에서 모여 활동하는것도 좋은일이지만 자치단체 스스로 자기지역 연안의 자원을 보전하여 해양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깨끗한 바다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바람직하다.. 아울러 지역주민들도 내고장 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보전할수 있는 운동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것이다.
이런측면에서 강동구 자연사랑 관계자들은 아야진 주변 사람들의 자연사랑을 자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장거리 원정에 나선것.

이 행사를 통해 다이버가 직접 수중에 들어가 폐기물을 끌어 올리면서 수중환경 보전정화운동하는등 직접 보고 항∙포구 수중오염의 심각성을 확인 할 수 있어 수중오염에 대한 개개인의 관심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정도 갔을까, 한참 버스에서 잠에 취해 있다보니 뱃고동소리와 거친파도소리가 들리고. 바다의 짭짤한 소금냄새와 고기잡이에서 내린 생선특유의 냄새들이 후각을 자극한다.


11시20분경, 아야진에 도착한것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곧바로 짐을 풀고 항구 주위를 치우기 시작했다.

전날 먼저 도착한 다이버 20여명은 다이빙 장비를 점검하고 수중 페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각자 쓰레기 봉지와 장갑을 끼고 아야진을 돌면서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부둣가와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지만 아직 피서철은 아니기에 슬쩍 보아서는 쓰레기가 별로 없고 깨끗해 보였다. 그러나 직접 둘러보니 쓰레기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것 뿐이였다.

모래안에 파묻혀 있고 항구 구석안에 들어 있기에 눈에 띠지 않았을뿐 모래사장을 자세히 보면 과자 봉지들이 나오고 부둣가 방파제속에는 유리병이 모여있었다.

만일 협회 회원들이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철썩거리는 파도에 밀려 어디론가 흩어져버릴 쓰레기들이다. 쓰레기들은 바닷물에 흘러 들어 고기잡이 배들의 조업을 방해하는 과자봉지가 됐을 수도 있고, 바위에 깨어진 유리병 파편은 맨발로 뛰어다니는 해변가 모래사장에 파뭍혀 있다가 휴가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순간 아찔해 졌다.


한시간 정도 물밖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한 후 바다헌장을 선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사람들중에는 협회회원들도 있었지만 일반 주민들도 있었기에 바다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


점심식사를 주문하거나 도시락을 가져올수도 있었겠지만 부근식당을 직접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일조하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정화활동과 선서식이 끝난 오후1시경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다시 버스로 이동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대영 수중환경협회 회장은 “처음 계획은 20명이상의 다이버들이 아야진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수중에 있는 페기물을 수거하고 물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이버들이 물밖으로 꺼낸 쓰레기와 항구∙해변가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이것들을 치울 생각이었다. 그러나 항구∙해변가 주변의 쓰레기는 잘처리 되었으나 파도가 예상보다 심해서 수중에 있는 페기물이나 쓰레기는 계획보다 수거 양이 적었다. 하지만 우리협회의 조그만한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들이 아야진항 주변을 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데 동해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니 무척 흐뭇하다.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이날 자연보호행사에 대한 평을 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성낙수 경기 4H회장은 “그동안 바닷가에 갈적마다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나 반성해 봤다. 오늘보니 진짜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흐뭇해 했다.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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