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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산악회 등산

한국해양탐험대 | 2007.04.12 11:38 | 조회 1881












불일폭포(佛日瀑佈)
이 폭포아래 용소에 살던 용이 승천하면서 꼬리로 살짝 처서 청학봉(靑鶴峰) 백학봉(白鶴峰)을 만들고 그 사이로 물이 흘러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 높이가 60m 로서 장엄하고 아름다운 폭포이다.
고려 희종(熙宗 : 재위 1204~1211년)때 보조국사(菩照國師) 지눌(智訥 : 1158~1210년)이 폭포 근처에서 수도하였는데 입적(入寂)하신 후 희종은 시호를 “불일보조(佛日普照)”라 내렸다. 그 시호를 따서 불일폭포라 하였으며, 지눌이 수도하던 암자를 불일암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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