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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 현 ‘독도의 날’ 현장

한국해양탐험대 | 2007.03.02 14:12 | 조회 1471






















<인터뷰>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 "한국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일본에 와서 보니까 정말 역사 왜곡문제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비통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심각성을 가지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조차 끌지 못했지만시마네 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독도 영유권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높여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니 정말 갈수록 태산이군요, 그러게요, 냉정하면서도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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