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72주년 광복절을 한달여 앞둔 7일 오전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황대영 독도사랑국민연합 상임대표) 소속 스킨다이버들이 독도 내 동도와 서도 사이 바다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는 이날 독도의 수중환경과 수산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를 채취하고 수중정화 활동을 했다. 해양수산부와 경북 울릉군 도동어촌계가 후원했다.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는 이날 독도의 수중환경과 수산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를 채취하고 수중정화 활동을 했다. 해양수산부와 경북 울릉군 도동어촌계가 후원했다.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