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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타임] [뉴스타임 현장] 시마네 현 ‘독도의 날’ 현장

한국해양탐험대 | 2007.02.26 11:14 | 조회 3944
[아침뉴스타임] [뉴스타임 현장] 시마네 현 ‘독도의 날’ 현장
 

http://news.kbs.co.kr/news.php?id=1307587&kind=c

<앵커 멘트>
지난 24일 토요일은 우리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일본 시마네현이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 이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우리 시위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두 번째 행사가 강행됐습니다.

하지만 그네들의 억지 주장을 아는 걸까요? 현지 주민들조차,무관심,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장으로 이경진 기자와 가 보시죠.. 시마네현도 이런 반응을 예측했나보죠?
주말로 행사를 연기까지 했다구요

<리포트>

네. 시마네현에서는 당초 2월22일이었던 행사 자체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주말인 24일로 미뤄서 진행을 했는데요.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관련 책자를 이렇게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일본영토라는 역사적 인식을 심는데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 현장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는데요. '다케시마의 날'현장,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지난 금요일 인천 공항, 독도 명예이장 최재익 씨 등 이른바 독도 4인방은 출국을 앞두고 결의문을 외칩니다.

<인터뷰> 최재익 (독도 명예 이장):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접하면서 실로 분노와 비통의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독도 강탈 음모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독도의 날 즉각 폐기하라!"

하지만 일본 도착부터 수월하지 않았는데요.
일본에 도착하자 방문단은 2시간 가량 입국이 지연됐습니다.

<인터뷰> 최재익 (독도 명예 이장): "일본 공항 측에서 우리의 정당한 여행을 방해하면서 2시간 동안 지연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착잡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최 씨 등의 일본 항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지난 2005년 최 씨 일행은 당시 할복 등 과격한 투쟁으로현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방문단도 행사장도 분위기가 그 때와는 많이 달랐습니다.독도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포럼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500여 명이참석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 됐는데요.

지난 2005년 당시 장갑차와 거리 행진 등에 비하면시내나 그 어느 곳에서도 독도의 날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기는 찾아보기힘들었습니다. 현지 주민들의 반응 역시 대부분 시큰둥했습니다.

<인터뷰> 시마네현 시민:"(다케시마에 대해)들은 적은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인터뷰> 시마네현 초등학생 :"잘 모르겠는데요. (학교에서 독도와 관련해서 배운 적 있나요?)배운 적 없어요."

하지만 우리 측 방문단은 가는 곳마다 저지를 당했는데요.

<인터뷰> 최재익 (독도 명예 이장): "이 행사장에서 저희의 입장을 담은 책자를 배부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행사가 된다면 이 행사는 거짓된 행사로 밖에서나마 책자를 배부할 수 없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측 방문단이 책자를 배포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한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독도는 한국땅! 대한민국 만세! 침략군 일본정부는 사과하라!!!"

우익단체의 저지와 이를 말리는 경찰, 여기에 떠밀린 우리 측 방문단이 한데 뒤엉키면서 분위기는 험악해졌는데요...

"뭐 하는 짓이야..비켜!! 진정하세요..진정.."


<인터뷰> 우익단체 관계자: "우리 측 입장과 한국 측 입장을 잘 정리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문단은 시네마현의 스미다 지사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지만이 역시 제지당했습니다.

<인터뷰> 시네마현청 총무과장: "지금 정해진 참석자들만 행사에 들어갈 수 있고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사전에 초청장을 보내드렸기 때문에 그 외의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시마네 현에는 독도 전용 박물관까지 만들어진 상태인데요, 현에서는 행사 당일 영어는 물론 한국어로까지 독도 관련 책자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었습니다.우리 측 방문단 역시 일본의 옛 문서를 공개하며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면의 죽도에 일도..일도는 본방 일본과 관계가 없음을 심득하시오"

<인터뷰>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 "한국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일본에 와서 보니까 정말 역사 왜곡문제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비통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심각성을 가지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조차 끌지 못했지만시마네 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독도 영유권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높여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니 정말 갈수록 태산이군요, 그러게요, 냉정하면서도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제]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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