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7-30일 독도다이빙 행사에 동참하실 스쿠버 다이버를 모집합니다.
조건 : 신체건강하고 자원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
수중환경협회에 관심이있는 사람 .
회비 : 30만원 연락처 011-222-9414
1. 신청사업명
“독도 수중환경보존 캠페인 스쿠버다이빙 행사”
2. 사업목적
○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를 강탈하고자 갖은 술책과 역사자료들을 왜곡시켜가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치밀하게 자기네 땅으로 만들어가려고 계책을 세우며 지난 2005년 2월 22일을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의 날(독도의 날)을 조례로 제정하여 매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 일본“죽도의 날” 지정은 암묵적인 일본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에서 격렬한 대항은 독도문제에 관심 갖는 일본 국민(59%이상)뿐만 아니라 일본 전체의 관심으로 확대될 수 있고 이것이 일본이 원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자기들 스스로 문제되는 어용학자들의 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잘못된 정보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인지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독도 수중을 연구하고 사랑하는 단체로서 이를 좌시할 수 없어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반박할 힘을 키우고 또한 국제 문제로 확대되길 바라는 일본입장에 말려들지 않기 위함이다.
○ 이에 우리는 독도의 국제적 우리 영토임을 확고히 하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벌인다. 국민 개개인에게 “왜 독도가 우리 땅인가”에 대한 총체적 지식을 전하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우선적으로 실질적인 바다체험 행사를 통하여 독도의 역사를 바로알고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 데 있다.
3. 사업추진기간
○ 2009년 5월 27일(수) ~ 5월 30일(토)
4. 사업추진내용 및 추진방법
1) 사업추진 대상 설정
•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가 우리 땅 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우선적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지식인과 지도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미디어와 홍보물을 이용 세미나를 개최 하고, 독도에서 스쿠버다이빙을통하여 수중쓰레기수거와 행사와 독도지킴이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자 한다.
2)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 첫 번째로 독도가 “왜 우리 영토인가”에 대한 정확하고 간결한 지식 전달에 있다.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외국 세력에도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 양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지식인을 그 대상으로 하여 독도 바로알기 세미나 및 독도수호바다체험(스킨스쿠버)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독도탐험대 독도주권수호 바다체험을 통하여 독도에서의 활동이 우리 영토에서의 고유 권한 활동이며, 그로인해 독도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게 한다.
• 스쿠버다이빙 활동을 통하여 수중쓰레기수거와 수중환경보존 캠페인과 독도지킴이 운동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